[태그:] 에밀리 브론테

  • 폭풍의 언덕 – 제34장 (完)

    히스클리프는 나흘간 음식을 거부하며 환영에 사로잡힌 채 비자연적인 황홀감 속에 지내다 빗속에 열린 창문 곁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넬리는 그의 소망대로 교회 묘지에 묻으며 워더링 하이츠에서 일어난 모든 일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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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33장

    캐서린이 해어턴과 급속도로 친해지며 히스클리프의 분노를 사고, 정원 관목 훼손 사건으로 격한 충돌이 벌어진다. 한편 히스클리프는 넬리에게 복수 의지가 완전히 사라졌음을 고백하며, 해어턴의 얼굴에서 죽은 캐서린 언쇼의 모습을 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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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32장

    1802년 록우드가 다시 기머턴 근처를 지나다 워더링 하이츠를 방문하고, 넬리 딘으로부터 히스클리프가 석 달 전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넬리는 캐서린이 집요하게 화해를 시도한 끝에 해어턴과 반목을 극복하고 깊은 우정을 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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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31장

    록우드가 워더링 하이츠를 재방문하여 캐서린과 해어턴의 날 선 갈등을 목격한다. 캐서린이 해어턴의 독서 노력을 조롱하자 해어턴은 분노로 책들을 불 속에 던져버리고, 록우드는 히스클리프에게 임대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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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30장

    린턴의 죽음 이후 캐서린은 워더링 하이츠에서 질라의 냉대와 해어턴의 서툰 호의를 모두 거부한 채 고립되어 지내고, 히스클리프는 린턴의 유언을 통해 캐서린의 재산을 모두 가로챈다. 질라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록우드는 캐서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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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29장

    히스클리프가 워더링 하이츠로 캐서린을 강제로 데려가며 날카로운 설전을 벌인다. 그는 넬리에게 캐서린의 무덤을 직접 파헤쳐 관을 열어봤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18년간 그녀의 영혼에 시달려온 집착과 고통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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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28장

    넬리는 질라에게서 풀려나 스러쉬크로스 그레인지로 돌아가고, 에드거는 캐서린이 도착한 직후 딸의 품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둔다. 히스클리프에게 매수된 변호사 그린이 뒤늦게 나타나 저택을 장악하려 하지만, 캐서린은 린턴의 소심한 도움으로 워더링 하이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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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27장

    히스클리프가 캐서린과 넬리를 워더링 하이츠에 감금한 채 캐서린을 죽어가는 린턴과 강제로 결혼시키려 협박한다. 캐서린은 임종 직전의 아버지를 걱정하며 탈출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결혼을 수락하지만 넬리는 닷새 동안 홀로 가둬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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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26장

    캐서린과 넬리가 황야에서 린턴을 만나지만, 그는 이전보다 훨씬 허약하고 무기력하며 히스클리프를 두려워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캐서린은 실망과 연민이 뒤섞인 채 집으로 돌아오고, 둘 다 린턴의 처지에 대한 불길한 의혹을 떨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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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25장

    에드거 린턴은 죽음이 가까워짐을 느끼며 딸 캐서린의 앞날을 걱정하고, 린턴 히스클리프와의 만남을 조심스럽게 허락한다. 히스클리프가 병약한 아들을 냉혹하게 몰아붙여 캐서린과의 만남에 열의를 보이도록 조종하고 있었음이 뒤늦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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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24장

    엘런은 캐서린이 매일 밤 몰래 워더링 하이츠를 방문해 사촌 린턴을 만나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캐서린은 린턴의 병약한 성격과 해어턴의 적대감 속에서도 계속 방문을 이어갔다고 고백하고, 엘런은 결국 에드거에게 이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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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23장

    넬리와 캐서린이 워더링 하이츠를 방문해 병약한 린턴 히스클리프와 재회하고, 린턴의 심술궂은 성격과 캐서린의 동정심이 충돌하는 가운데, 이후 넬리가 병상에 눕는 사이 캐서린이 몰래 린턴을 계속 방문했음이 암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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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22장

    린턴 씨의 건강이 악화되는 가운데, 가을 산책 중 캐시와 엘런이 히스클리프와 마주친다. 히스클리프는 린턴이 캐시 때문에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를 믿은 캐시는 엘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튿날 워더링 하이츠로 직접 찾아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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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21장

    열여섯 살이 된 캐서린이 황야를 산책하다 히스클리프의 꾀에 넘어가 워더링 하이츠에서 사촌 린턴 히스클리프와 재회하고, 이후 몰래 편지를 주고받다 넬리에게 발각되어 편지를 모두 불태우게 된다. 히스클리프는 두 사촌의 결혼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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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20장

    넬리가 어린 린턴을 워더링 하이츠로 데려가 처음으로 아버지 히스클리프를 만나게 한다. 히스클리프는 아들의 허약한 모습에 노골적인 실망을 드러내지만, 스러쉬크로스 그레인지를 손에 넣으려는 계략을 위해 린턴을 자신의 곁에 두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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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19장

    이사벨라가 사망한 후 에드거 린턴이 허약한 아들 린턴을 데리고 돌아오고, 캐서린이 따뜻하게 사촌을 맞이하지만, 그날 밤 히스클리프의 하인 조지프가 나타나 아이를 당장 워더링 하이츠로 데려가겠다고 강경하게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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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18장

    린턴 씨가 집을 비운 사이, 열세 살 캐서린이 몰래 영지 경계를 벗어나 페니스턴 절벽을 향하다가 워더링 하이츠에서 해어턴을 만난다. 그를 하인 취급하다가 사실 자신의 사촌임을 알고 큰 충격을 받으며, 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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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17장

    이사벨라가 히스클리프의 폭력을 피해 워더링 하이츠에서 탈출하여 그레인지를 마지막으로 방문하고 남쪽으로 떠나며, 이후 힌들리 언쇼가 급격히 몰락하다 사망하자 히스클리프가 워더링 하이츠와 해어턴을 완전히 손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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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16장

    캐서린이 딸 캐시를 낳은 직후 세상을 떠나고, 에드거는 깊은 슬픔에 잠기며, 히스클리프는 그녀의 죽음 소식을 듣고 격렬한 절규와 자해적 행동으로 비통함을 드러낸다.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의 관을 몰래 찾아가 로켓 속 머리카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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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15장

    넬리 딘의 회상으로, 히스클리프가 그레인지를 몰래 찾아와 죽어가는 캐서린과 마지막 재회를 나누는 장면이다. 두 사람은 서로를 원망하고 용서를 구하며 격렬한 감정을 쏟아내다 포옹 속에서 캐서린이 기절하고, 에드거가 돌아오자 히스클리프는 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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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14장

    넬리 딘이 이사벨라의 편지를 에드거에게 전하지만 냉담한 거절만 받고, 워더링 하이츠에서 히스클리프를 마주친다. 히스클리프는 이사벨라에 대한 노골적인 경멸과 캐서린을 향한 집착을 드러내며 넬리를 압박해, 결국 캐서린에게 편지를 전달하고 만남을 주선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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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13장

    뇌열에서 회복 중인 캐서린을 에드거가 헌신적으로 돌보는 한편, 히스클리프와 결혼해 워더링 하이츠에 도착한 이사벨라는 해어턴·언쇼·조지프의 냉대와 히스클리프의 위협적인 태도에 충격을 받아 넬리에게 구조를 청하는 편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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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12장

    캐서린 린턴이 자기 방에 틀어박혀 삼일 간 단식한 끝에 심각한 섬망 상태에 빠지고, 넬리는 뒤늦게 에드거와 의사 케네스를 부른다. 한편 이사벨라가 그 혼란 사이 히스클리프와 야밤에 도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에드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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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11장

    넬리가 워더링 하이츠를 지나다 거칠고 무식하게 자란 해어턴을 마주치고, 이후 스러시크로스 그레인지에서 히스클리프·캐서린·에드거 사이의 격렬한 충돌이 벌어진다. 에드거가 히스클리프를 집에서 쫓아내고, 캐서린은 발작적인 분노 끝에 방에 틀어박혀 이틀간 식사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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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10장

    히스클리프가 3년 만에 귀환하여 캐서린과 극적으로 재회하고, 에드거의 질투와 불안 속에서도 그레인지를 드나들기 시작한다. 한편 이사벨라가 히스클리프에게 깊이 빠져들자 캐서린이 그의 본성을 강하게 경고하고, 넬리는 히스클리프가 이사벨라의 재산을 노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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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9장

    캐서린은 넬리에게 에드거 린턴의 청혼을 승낙했음을 고백하면서도, 히스클리프야말로 자신의 존재 자체이며 두 사람의 영혼은 하나라고 토로한다. 히스클리프는 이 대화를 엿듣다 자신이 '품위를 떨어뜨리는' 존재라는 말에 소리 없이 사라지고, 캐서린은 폭풍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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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8장

    해어턴 언쇼가 태어나던 날 어머니 프랜시스가 폐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힌들리는 아내의 죽음에 타락과 방탕으로 빠져들며 히스클리프를 학대해 그의 지적·사회적 몰락을 가속화한다. 한편 캐서린은 린턴 가와 워더링 하이츠 사이에서 이중적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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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7장

    캐시가 스러쉬크로스 그레인지에서 5주를 보낸 뒤 고운 숙녀가 되어 돌아오고, 히스클리프는 린턴 남매의 방문 중 에드거에게 사과 소스를 던져 다락방에 갇히게 되며, 혼자 힌들리에게 복수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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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6장

    힌들리가 아내를 데리고 돌아와 히스클리프를 하인처럼 혹독하게 취급하는 동안,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은 스러쉬크로스 그레인지를 엿보러 갔다가 캐서린이 개에게 발목을 물려 린턴 가에 머물게 되고, 히스클리프만 쫓겨나 혼자 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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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 제5장

    언쇼 씨가 병으로 쇠약해지는 동안 캐서린은 제멋대로 굴며 히스클리프와 깊은 유대를 쌓고, 결국 언쇼 씨가 어느 10월 저녁 난로 곁에서 조용히 세상을 떠나자 두 아이는 함께 슬퍼하며 서로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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